31일 중외홀딩스와 쓰리쎄븐에 따르면, 중외홀딩스는 쓰리쎄븐 지분 18.5%(200만주)를 18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2008.05.30 11:59
중외홀딩스, 바이오기업 크레아젠 인수(1보)
글자크기
크레아젠 모회사 쓰리쎄븐 지분 인수 결정
중외제약의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 (3,490원 ▲425 +13.87%)가 쓰리쎄븐 (2,000원 ▲394 +24.53%)의 자회사인 바이오기업 크레아젠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31일 중외홀딩스와 쓰리쎄븐에 따르면, 중외홀딩스는 쓰리쎄븐 지분 18.5%(200만주)를 18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이는 쓰리쎄븐의 대주주인 김형규씨와 특수관계인은 최근 나무인쿠르딩에 매각키로 했던 물량이다. 대주주 측은 이번에 나무인쿠르팅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중외홀딩스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중외홀딩스와 쓰리쎄븐에 따르면, 중외홀딩스는 쓰리쎄븐 지분 18.5%(200만주)를 18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