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뇌성마비나 자폐증 등 발달지연 아동의 경우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조기치료와 교육이 예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생후 6개월이나 1세 이전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08.05.26 10:25
인하대병원, 28일 '발달지연아동' 건강강좌
글자크기
인하대병원은 28일오후 3시 3층 대강당에서 '발달이 늦은 아이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김명옥 재활의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뇌성마비나 자폐증 등 발달지연 아동의 경우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조기치료와 교육이 예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생후 6개월이나 1세 이전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뇌성마비나 자폐증 등 발달지연 아동의 경우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조기치료와 교육이 예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생후 6개월이나 1세 이전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