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병원, 23일 '골다공증'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08.05.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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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골다공증인 뼈의 노화가 연령에 비해 빨리, 심하게 생켜 많은 양의 골질이 소실됐을 때를 말한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작은 충격에도 골절되기 쉬운 만큼 주의해야 한다.



조영진 재활의학과장은 강좌에서 골다공증의 발생기전부터 원인,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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