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28일 '소화불량'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08.05.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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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중랑구민회관 1층 회의실에서 '소화불량'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한 느낌, 메스꺼움, 속쓰림 등을 수반하는 소화불량의 원인은 다양한다. 본인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 궤양이나 염증 등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연을 진행할 성인경 교수는 "소화장애가 생긴경우 자극적인 음식이나 술, 담배 등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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