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전체적인 피해는 정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웨이퍼에 의한 600만~700만 달러, 정상 가동시까지 이틀 동안 생산 지연되는 웨이퍼에 의한 1000만~1100만 달러를 합해 최대 1600만~1800만 달러의 매출액 차질이 예상된다"며 "생산지연에 의한 피해는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닉스 "정전피해 최대 180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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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연 피해 최대한 줄일 것"
하이닉스 (157,100원 ▲4,300 +2.81%)반도체는 지난 19일 발생한 중국 우시 공장의 정전사고로 인한 피해액은 최대 1800만 달러 정도라고 20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전체적인 피해는 정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웨이퍼에 의한 600만~700만 달러, 정상 가동시까지 이틀 동안 생산 지연되는 웨이퍼에 의한 1000만~1100만 달러를 합해 최대 1600만~1800만 달러의 매출액 차질이 예상된다"며 "생산지연에 의한 피해는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닉스는 "전체적인 피해는 정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웨이퍼에 의한 600만~700만 달러, 정상 가동시까지 이틀 동안 생산 지연되는 웨이퍼에 의한 1000만~1100만 달러를 합해 최대 1600만~1800만 달러의 매출액 차질이 예상된다"며 "생산지연에 의한 피해는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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