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 2000년 초 구조조정 후 철근업체들의 가격협상력 우위는 2008년 하반기에도 지속되고 △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해 실적개선세가 지속되며 △ 2010년 고로가동으로 성장성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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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2008.05.13 08:05
"현대제철, 5월 철근가격 11% 인상"-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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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0만7000원 유지
현대증권은 현대제철 (24,400원 ▲100 +0.41%)이 5월 철근가격을 11% 인상하고, 하반기에도 철근공급부족으로 국제 가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10일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0만7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증권은 △ 2000년 초 구조조정 후 철근업체들의 가격협상력 우위는 2008년 하반기에도 지속되고 △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해 실적개선세가 지속되며 △ 2010년 고로가동으로 성장성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여름비수기 진입을 앞두고 주가는 단기조정을 받을 수 있으나 하반기 추세적인 상승세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 2000년 초 구조조정 후 철근업체들의 가격협상력 우위는 2008년 하반기에도 지속되고 △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해 실적개선세가 지속되며 △ 2010년 고로가동으로 성장성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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