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25일 공시를 통해 멕시코 현지에 이동통신 단말기의 애프터 서비스(AS)와 판매 등 영업을 담당할 자회사(법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규모는 67억원.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새로 설립되는 멕시코 법인은 현지에서 유통되는 휴대폰 수리 업무를 담당하고 향후에 판매까지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SK네트웍스, 멕시코 휴대폰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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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단말기 AS·판매 현지법인 설립‥SK 계열사로 편입
SK네트웍스 (4,875원 ▼625 -11.36%)가 멕시코 휴대폰 시장에 진출한다.
SK네트웍스는 25일 공시를 통해 멕시코 현지에 이동통신 단말기의 애프터 서비스(AS)와 판매 등 영업을 담당할 자회사(법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규모는 67억원.
이에 따라 SK (207,000원 ▼12,000 -5.5%)는 이날 SK네트웍스 멕시코 현지법인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새로 설립되는 멕시코 법인은 현지에서 유통되는 휴대폰 수리 업무를 담당하고 향후에 판매까지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SK네트웍스는 25일 공시를 통해 멕시코 현지에 이동통신 단말기의 애프터 서비스(AS)와 판매 등 영업을 담당할 자회사(법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규모는 67억원.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새로 설립되는 멕시코 법인은 현지에서 유통되는 휴대폰 수리 업무를 담당하고 향후에 판매까지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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