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무는 또한 "시너지의 정도, 합병비용, 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 더나은 고객가치와 주주가치를 주는 방향으로 결정될 것"이라며 "KTF는 어떤 경우든 WCDMA 확대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F,"합병 검토중..시기,내용 언급할것없다"(컨콜5보)
글자크기
조화준 KTF (0원 %) 재무관리부문장 전무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KT-KTF 합병과 관련, "유무선 컨버전스 등으로 인해 합병은 자연스럽게 검토되고 있고, KT가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하지만 합병의 시기,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언급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또한 "시너지의 정도, 합병비용, 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 더나은 고객가치와 주주가치를 주는 방향으로 결정될 것"이라며 "KTF는 어떤 경우든 WCDMA 확대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무는 이어 최근 잇따른 3G 통화불통과 관련, "망증설작업 도중에 발생했고, 이에 따라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또한 "시너지의 정도, 합병비용, 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 더나은 고객가치와 주주가치를 주는 방향으로 결정될 것"이라며 "KTF는 어떤 경우든 WCDMA 확대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