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에 따라 '고화질(HD급)', '초고화질(풀HD급)', '타임머신' 기능을 갖춘 엑스캔버스 보보스 PDP TV 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엑스캔버스 보보스 풀HD 152.4cm(60인치), 127cm(50인치) 2개 모델은 화질을
200만 화소(해상도1,920 x 1,080)로 높였고, 영화모드를 채용해 집안에서 극장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우경 DDM 마케팅 상무는 "심플스크린과 인비저블 스피커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은 기존 보보스 제품에 초고화질 풀HD와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을 각각 추가, PDP TV의 풀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형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스타일리시 디자인에 스마트한 기능이 더 강화된 엑스캔버스 보보스 풀HD 와 보보스 타임머신 시리즈를 각각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