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왑 분기 순이익 29% 증가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2008.04.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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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온라인 증권사인 찰스 스왑은 15일(현지시간) 1분기 순이익이 29%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주당 19센트에서 26센트로 증가한 것. 전체 이익은 3억500만달러. 자산관리 수수료 증가 등에 따른 결과다.
매출은 13% 늘어난 13억10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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