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은 전체 36억달러, 주당 1.26달러였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20달러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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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2008.04.15 21:36
J&J, 실적 기대치 웃돌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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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은 15일(현지시간) 구강청결제인 리스테린과 두통약 타이레놀 등 소비재 판매실적 호조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체 36억달러, 주당 1.26달러였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20달러를 넘는다.
존슨앤존슨(J&J)은 또 올해 주당 4.40달러~4.45달러의 순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문가 전망치는 4.43달러였다.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이 가능하다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순이익은 전체 36억달러, 주당 1.26달러였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20달러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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