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실적쇼크로 다우지수가 256포인트나 떨어졌던 지난주말에 비해 급락세는 다소 진정됐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23.36포인트(0.19%) 떨어진 1만2302.06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51포인트(0.34% 하락한 1328.3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41포인트(0.63%) 내려간 2275.82로 각각 마감했다(지수는 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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