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UBS가 190억달러를 상각해 총 380억달러를 장부상에서 털어낸 것을 비롯해 메릴린치 251억달러, 씨티그룹 239억달러, HSBC 124억달러, 모간스탠리 117억달러 등 주요 금융사들의 자산 상각과 신용 위기 손실 합산 금액이 231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보도했다.
금융권 서브프라임 손실 2318억불
글자크기
UBS가 지난 1분기 190억달러의 자산 상각을 단행했다고 밝힘에 따라 지난해 신용 위기 시작 이후 주요 금융사들의 자산 상각액이 2318억달러로 불어났다.
블룸버그통신은 UBS가 190억달러를 상각해 총 380억달러를 장부상에서 털어낸 것을 비롯해 메릴린치 251억달러, 씨티그룹 239억달러, HSBC 124억달러, 모간스탠리 117억달러 등 주요 금융사들의 자산 상각과 신용 위기 손실 합산 금액이 231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UBS가 190억달러를 상각해 총 380억달러를 장부상에서 털어낸 것을 비롯해 메릴린치 251억달러, 씨티그룹 239억달러, HSBC 124억달러, 모간스탠리 117억달러 등 주요 금융사들의 자산 상각과 신용 위기 손실 합산 금액이 231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보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