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된 은행잎 약효, 유유 '타나민'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2008.02.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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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 활기찬 삶]

유유 (4,755원 ▲115 +2.48%)는 뇌·말초 순환 개선제 ‘타나민’을 봄철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의약품으로 추천했다. 타나민은 은행잎에서 유해성분을 제거하고 약효성분만 추출했다.

유유는 “타나민은 뇌·말초순환 개선제로 손발저림에서 치매 예방 치료까지 효과가 탁월하고 안전한 약”이라고 설명했다.



타나민은 손발저림부터 기억력 감퇴, 집중력 장애, 우울감, 어지러움, 귀울림, 두통 등의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뇌기증 장애의 치료에서 예방까지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유유 측의 설명이다.

타나민은 하루에 42만정, 1년에 1억5000만정씩 처방되고 있다. 타나민은 생약분야에 대한 독보적 노하우로 130년 동안 유럽전역에서 생약기술의 메카로 평가 받아온 독일 슈바베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이미 독일,프랑스 등에서는 전 의약품 분야에서 판매율 1위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는 타나민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타나민은 유해성분을 0.5ppm미만으로 낮췄다.



타나민은 27단계의 특수 추출공정을 거쳐 57종의 성분에 대한 약리기전을 규명해 유해물질 26종을 제거하고 31종의 약효성분만으로 구성된 특수 추출물이다. 이같은 추출과정과 제품품질 기준은 세계적으로 표준화됐다.

타나민은 1000편에 이르는 수많은 국내외 임상논문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임상 논문집인 ‘JAMA’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 및 혈관성 치매에서의 타나민의 임상을 게재하여 그 효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타나민은 국내에서도 10여개의 국내 임상을 통해서도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타나민은 기존약제와 비교하여 동등 이상의 효과를 가지며 장년과 노령환자에게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는 부작용이 극미한 약제로 타나민은 40mg, 80mg정제가 있다.


정제된 은행잎 약효, 유유 '타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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