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립암센터연구소장은 학계에서 행해지고 있는 신약에 대한 기초 연구가 효율적으로 항암제 개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 과정에서 암센터의 가교적 역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보경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이밖에 관련 기업.기관.단체의 CEO 및 임원도 참석할 수 있다. 현장등록도 가능하며 식사 및 자료가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영정보센터(02-785-9665, [email protecte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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