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21일(10:32)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외환은행 (0원 %)이 보완자본 성격의 후순위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21일 "오는 3월중 후순위채권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러나 발행규모와 만기 등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채권의 신용등급은 'AA+'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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