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최대주주 이동안씨로 변경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2008.02.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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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관련업체인 모코코 (0원 %)는 최대주주인 세일벤처투자의 보유주식 매매로 이동안씨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핸들러월드 대표이사기도 한 이씨는 세일벤처투자로부터 모코코 지분 4.93%를 사들였다. 이씨는 자기자금으로 주식을 취득했고 경영권 참여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세일벤처투자의 지분은 7.93%에서 3%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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