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주회사 전환과 조직개편까지 마친 지금 최 회장은 '밖'을 보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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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기택 기자
2007.12.26 08:30
최태원 회장, '안'을 다지고 '밖'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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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주목할 재계 리더]-<3> 최태원 SK회장
최태원 SK회장은 그동안 안과 밖 중에서 '안'에 치중했다. SK네트웍스의 분식회계, 소버린의 경영권 공격 등으로 그룹 내부일을 추스리는 게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주회사 전환과 조직개편까지 마친 지금 최 회장은 '밖'을 보고 있다. 그
그러나 지주회사 전환과 조직개편까지 마친 지금 최 회장은 '밖'을 보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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