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앙골라 건설 사업과 대북 사업, 민간투자 제안사업(SOC), 종합 리조트사업 등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남광 "북과 건설법인 합작 검토"(1보)
글자크기
이동철 남광토건 (6,400원 ▲50 +0.79%) 대표는 "북한 건설회사와 합작법인을 만들어 북한 지역 내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앙골라 건설 사업과 대북 사업, 민간투자 제안사업(SOC), 종합 리조트사업 등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사업 다각화를 통해 내년 매출 8000억원, 경상이익 45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올 매출은 6000억원, 경상이익 300억원과 수주 1조2000억원을 예상했다.
이 대표는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앙골라 건설 사업과 대북 사업, 민간투자 제안사업(SOC), 종합 리조트사업 등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