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패널가격의 급상승으로 세트원가 부담이 큰 데다 비수기 진입으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패널가격 조정이 예상되지만 조정폭 및 기간은 짧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부증권은 "소비경기 둔화와 연말~연초 패널가격 조정으로 주가가 단기조정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LCD 시황은 제한적인 공급능력으로 내년초 이후 다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