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하한가육박 급락 뒤 상승반전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2007.09.21 10:18
글자크기
한진 (19,450원 ▲50 +0.26%)이 한때 하한가에 육박하는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4%대의 상승세로 복귀했다.

한진은 21일 오전 9시46분 당시 4만4550원까지 하락했었다. 1 ~ 2분뒤 다시 상승 흐름으로 반전됐다.



이날 하한가는 4만4000원으로 한진은 하한가 근처까지 내려앉았다 다시 상승세로 복귀했다.

오전 10시16분 현재로는 3.8% 오른 5만4200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주문 실수가 급락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매도 상위는 맥쿼리, 우리투자증권, 한양증권 등이다.

매수 상위로는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이 올라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