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는 9/32 오른 101 2/32에 거래를 마쳤다. 국채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 수익률 종가는 1.5bp 하락한 4.62%에 거래됐다.
반면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다소 약화된 영향으로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만기 국
채수익률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9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가능성을 100%
가격에 반영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