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매수… 차익PR 유입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2007.08.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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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의 매수로 베이시스가 개선돼 차익 프로그램이 유입됐다.

22일 코스피200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3.80포인트 오른 223.40을 기록했다.

베이시스는 대체적으로 콘탱고(+)를 유지해 차익프로그램이 유입됐다. 괴리율은 여전히 마이너스였다. 차익 프로그램은 2334억원에 달했지만 비차익 프로그램으로 771억원의 매물이 나왔다.



외국인은 4172계약을 사들였고 기관은 3148계약을 내다팔았다. 거래는 크게 줄어 간신히 20만계약을 넘어선 20만9381계약으로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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