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CMA 금리 4.90%로 인상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2007.08.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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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531원 ▲2 +0.38%)(사장 김우평)이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SK 매직 CMA 금리를 0.25%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 하루만 맡겨도 업계 최상위권 수익률 수준인 연 4.90 %의 수익률을 적용 받게 된다. 또,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고객에게 제시하는 우대 약정 수익률도 5.0%로 인상된다.

이밖에도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자유형 RP의 경우 기존 4.65%에서 4.80%의 확정 수익률을 받게 되며, 계약형 RP는 기간에 따라 90일까지 4.90%, 91일 이상물은 5.0%의 약정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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