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구 행정부시장은 경인운하 예정지인 경포천 방수로현장, 검단신도시 및 경제자유구역(청라 및 영종)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서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이날 계양구 장기동 경인운하(굴포천 방수로) 사업현장을 시작으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사업 △검단 공업지역 개발계획 △청라지구 △영종 공항동시 △용유·무의관광단지 △운북복합레저단지 등 7시간에 걸쳐 사업계획구간을 일일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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