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정부부채 증가 주시할 것"
머니투데이 정재형 기자
2007.05.11 09:15
피치가 한국의 정부부채 증가를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성장률 전망은 4.4% 그대로 유지했다.
신용등급 조정이 북핵문제 해결 전에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11일 한국의 신용등급에 대해 '안정적'(comfortable)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국내 정치 문제와 단기외채 증가 추세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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