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2007' 속의 코리아

보스턴(미국)=신수영 기자 2007.05.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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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2007'에서 한국관을 구성한 국내 8개 기업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코리아 바이오허브센터, 충청.경상북도, 강원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부스에서 손님들을 맞고 있다.

한국관을 구성한 8개 기업은 인섹트바이오텍, 리제론, 씨젠, 기진싸이언스, 바이오트론, 라이프코드 (89,700원 ▲3,100 +3.58%), 이수앱지스, 유미 등이다. 이밖에 오는 9월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코리아'를 개최하는 무역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는 BIO KOREA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



↑왼쪽의 생명공학연구원 부스와 BIO KOREA 부스가 나란히 서 있다. ↑왼쪽의 생명공학연구원 부스와 BIO KOREA 부스가 나란히 서 있다.


↑최근 첫 국산 항체의약품 '클로티냅' 개발에 성공한 이수앱지스가 부스를 내고 전세계에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최근 첫 국산 항체의약품 '클로티냅' 개발에 성공한 이수앱지스가 부스를 내고 전세계에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관 내에 설치된 기진싸이언스의 부스. 기진싸이언스는 간암 진단제 '헤파첵'으로 유명한 진단회사다. ↑한국관 내에 설치된 기진싸이언스의 부스. 기진싸이언스는 간암 진단제 '헤파첵'으로 유명한 진단회사다.
↑한국관 참가 업체로는 유일한 법률회사 유미 특허법인이 부스를 차리고 상담에 나섰다. ↑한국관 참가 업체로는 유일한 법률회사 유미 특허법인이 부스를 차리고 상담에 나섰다.
↑ 한국관에 마련된 강원도 홍보부스.↑ 한국관에 마련된 강원도 홍보부스.
↑ 유전자진단 회사인 씨젠도 부스를 열고 손님을 맞았다. 씨젠은 유전자 정보를 증폭하는 '프라이머' 기술을 핵심 기술로 들고 나왔다.↑ 유전자진단 회사인 씨젠도 부스를 열고 손님을 맞았다. 씨젠은 유전자 정보를 증폭하는 '프라이머' 기술을 핵심 기술로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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