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폭염대비 취약 독거노인 현장방문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2019.06.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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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오른쪽에서 첫번째)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오른쪽에서 2번째)이 20일 은행연합회의 '착한바람 캠페인' 후원으로 에어컨이 처음 설치된 서울 용산구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께 안부를 묻고 있다. '착한바람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민간의 후원을 받아 폭염피해 우려가 큰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냉방용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은행연합회는 지난 7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2019년 제1호 기부기관으로 참여해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은행연합회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오른쪽에서 첫번째)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오른쪽에서 2번째)이 20일 은행연합회의 '착한바람 캠페인' 후원으로 에어컨이 처음 설치된 서울 용산구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께 안부를 묻고 있다. '착한바람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민간의 후원을 받아 폭염피해 우려가 큰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냉방용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은행연합회는 지난 7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2019년 제1호 기부기관으로 참여해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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