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감금'… 결국 방탈출 성공한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2019.04.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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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성공!'

6시간 동안 의원실에 갇혀 있었던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탈출에 성공했다.

25일 오후 3시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채이배 의원실을 점거하는 상황에서 채 의원이 잠시 문이 열린 틈을 타 빠져나왔다.

이를 막으려는 한국당 의원과 보좌진, 당직자들이 뒤엉켜 잠시 혼란이 빚어졌다. 채 의원은 결국 빠져나가는데 성공했다.

영상 촬영 : 백지수 기자
영상 편집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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