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2.9.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지위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관련 일반증인 13명과 참고인 25명에 대한 출석요구안을 결의했다. 복지위 국정감사는 오는 10월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 △박중신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손희석 에어비엔비코리아 컨트리매니저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 △김양수 네오팜 대표 △임준범 롯데칠성음료 전략기획부문장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 △류재민 LG 생활건강 CRO부사장 등이 일반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외에 참고인은 △강미숙 성남시 노인보건센터 △권수진 장애인지역공동체탈시설시범사업 추진단장 △김현아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대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회장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 등이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