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삼성전자 부스가 오픈하기 전인 이날 오전 8시30분에는 미국 최대 유통전문업체 하버트 졸리 베스트바이 CEO(최고경영자)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졸리 CEO와 만나 혁신 제품을 소개했다. 베스트바이는 삼성전자의 미국시장 최대 고객 가운데 하나다.
[사진]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안내하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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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앞서 삼성전자 부스가 오픈하기 전인 이날 오전 8시30분에는 미국 최대 유통전문업체 하버트 졸리 베스트바이 CEO(최고경영자)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졸리 CEO와 만나 혁신 제품을 소개했다. 베스트바이는 삼성전자의 미국시장 최대 고객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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