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직원들이 지난 23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2021년형 신제품인 휘센 타워 에어컨을 분주하게 생산하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직원들이 지난 23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2021년형 신제품인 휘센 타워 에어컨을 분주하게 생산하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폭증한 에어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다.
이 제품은 △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루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4개로 늘어난 팬으로 빠르고 강력한 '4X 집중 냉방'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한 '와이드 케어 냉방'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 △앞선 듀얼 인버터 기술로 시원하면서도 에너지를 아껴주는 '쾌적 절전' 등을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