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헥토
이번 공채에서는 개발과 마케팅, 영업, 기획, 디자인, 홍보, 재무, 관리 등 8개 분야의 경력직원 30명을 비롯해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인턴은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직무에 따라 민앤지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등 소속회사가 결정된다.
헥토는 사내식당 채움(CHAEUM)과 카페테리아 틔움(T:UM)을 통해 임직원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4500'와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와 복지포인트 등은 물론, 자기계발 지원과 휴양시설, 장기근속자 포상, 직원 대출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유주송 헥토 인사팀장은 "이번 공채의 캐치프레이즈는 'HECTO's Platform'으로 최고의 자산은 인재이며 이들이 모여 만드는 최고의 자산이 곧 플랫폼이라는 뜻"이라며 "이번 공채에 빠르게 성장하는 헥토그룹에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