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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이희호 여사가 여가부 시초…성평등사회, 더 노력하겠다"

머니투데이 이재원 , 박선영 인턴 기자 2019.06.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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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장관 된 뒤 격려 해주셔…많이 그리울 것"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이 "여성가족부의 시초를 만드신 것이 이희호 여사의 노력"이라며 이 여사를 추모했다.

진 장관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이 여사는 인생에서 많은 노력으로 여성인권 신장에 기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장관은 "그런 부분들을 받들어 더 열심히 노력해 성평등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 장관은 "장관에 임명된 뒤에도 동교동 자택을 찾아 인사를 드렸다"며 "그때 강건하신 모습을 보여주시며 열심히 일하라고 격려를 해주셨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진 장관은 "존재만으로 많이 의지가 됐고, 많이 그리울 것 같다"며 "그리움까지도 원동력으로 삼아 열심히 조금 더 좋은 사회로 만들어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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