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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전 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가능성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2019.05.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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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격려차 방문해 손을 맞잡아 들고 있다.2018.6.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격려차 방문해 손을 맞잡아 들고 있다.2018.6.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진래 전 의원이 25일 오전 8시 5분쯤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있는 본가 사랑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 전 의원의 현역의원 시절부터 함께 하던 보좌관이 이날 오전 일정을 위해 사랑채를 방문해 숨져 있는 조 전 의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보좌관은 전날에도 조 전 의원과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고, 현장에서 노끈이 발견된 점 등을 이유로 신변 비관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별다른 외부 침입 흔적과 몸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 전 의원은 1965년생으로 경남 함안군에서 태어났다.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남 함안군-의령군-합천군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경남 정무부지사와 정무특별보좌관, 제10대 경남개발공사 사장,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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