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내츄럴엔도텍, 관리종목 지정우려…이틀째 '약세'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02.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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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2,555원 ▼35 -1.35%)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이틀째 약세다.

13일 오전 9시5분 내츄럴엔도텍은 전일대비 850원(7.83%) 떨어진 1만원을 기록 중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전날에는 하한가까지 떨어져 장을 마쳤다.



지난 11일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 49억원을 낸 내츄럴엔도텍이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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