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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공모주 청약 경쟁률 818대 1..증거금 3조2426억원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9.02.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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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결과 경쟁률 818.83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총 3조2426억원이 모였다.

셀리드는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 공모가를 밴드(2만5000~3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3000원에 확정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각광받으며 기술 경쟁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셀리드는 오는 20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셀리드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 관계자는 "셀리드에서 개발중인 제품은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을 선도할 혁신신약으로 이미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셀리백스 플랫폼 기술을 통한 우수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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