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중당 서울시당 당원들과 공공운수버스지부 노조원들은 서울시내버스 업체들이 준공영제의 보조금 제도를 악용해 시민혈세로 버스자본과 족벌들이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밝히며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2019.1.22/뉴스1
[사진] 감사원 앞 기자회견 갖는 민중당과 버스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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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중당 서울시당 당원들과 공공운수버스지부 노조원들은 서울시내버스 업체들이 준공영제의 보조금 제도를 악용해 시민혈세로 버스자본과 족벌들이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밝히며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2019.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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