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하이소닉은 이날 258억7800만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곽모 대표를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횡령·배임 혐의' 지투하이소닉, 매매거래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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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지투하이소닉 (4,510원 ▼110 -2.38%)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투하이소닉은 이날 258억7800만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곽모 대표를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지투하이소닉은 이날 258억7800만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곽모 대표를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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