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급락에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주 줄줄이 하락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18.10.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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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급락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면서 상위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코스피시장에서 9시 17분 현재 삼성전자 (76,700원 ▲400 +0.52%)(-3.17%), SK하이닉스 (177,800원 ▲7,200 +4.22%)(-1.65%), 삼성전자우 (64,300원 ▲200 +0.31%)(-2.48%), 셀트리온 (176,600원 ▼800 -0.45%)(-3.99%), 삼성바이오로직스 (770,000원 ▼10,000 -1.28%)(-3.98%), 현대차 (249,500원 ▼500 -0.20%)(-1.71%), LG화학 (373,500원 ▲500 +0.13%)(-0.30%),POSCO (394,500원 ▲2,000 +0.51%) (-0.94%), KB금융 (76,000원 ▲6,700 +9.67%) (-2.69%)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대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표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SK텔레콤 (51,300원 ▲300 +0.59%)만 유일하게 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75,900원 ▼4,500 -5.60%)(-2.31%), 신라젠 (4,550원 ▼15 -0.33%)(-3.60%). CJ ENM (77,700원 ▲1,100 +1.44%)(-1.69%), 포스코켐텍 (281,000원 ▲500 +0.18%)(-1.68%), 바이로메드 (4,260원 ▼150 -3.40%)(-3.28%), 에이치엘비 (110,100원 ▲500 +0.46%)(-3.33%), 스튜디오드래곤 (40,850원 ▼50 -0.12%) (-3.12%), 펄어비스 (30,750원 ▲150 +0.49%) (-2.8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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