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27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2018.08.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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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1,378원 ▲36 +2.68%)은 제주 서귀동 생활형숙박시설 신축사업 수분양자 중도금대출을 위해 오케이저축은행에 278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33.0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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