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세기의 첫 만남' 북미 확대정상회담

머니투데이 김하늬 , 이승현 디자인 기자 2018.06.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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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세기의 첫 만남' 북미 확대정상회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확대회담이 오전 9시54분(현지시간)쯤 시작됐다.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미국 NSC(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 이연향 미 국무부 소속 통역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옆에 배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폼페이오 장관의 카운터파트너인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김주성 통역요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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