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 해외 계열사 72억원 채무 보증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8.03.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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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3,950원 ▲25 +0.64%)은 해외 계열사인 ‘JOON,LLC’가 빌린 72억원 상당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 규모는 2016년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5.32% 수준으로,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오는 6월22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 지급보증에 대한 재약정 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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