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20~26일) 한 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는 평균 0.4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0.31% 올랐고 코스닥 지수는 2.03% 뛰었다.
펀드 자금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자](주혼)C-A에 가장 많이 유입돼 231억원이 들어왔다. 하나UBSIT코리아1(주식)A(191억원), 신한BNPPTopsValue[자]1(주식)(C--C1)(84억원), KB변액보험그로스1(주식)(75억원), KB액티브배당[자](주식)A(71억원) 등의 설정액도 늘었다.
중국 펀드가 수익률 상위를 주로 차지했다.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자]1(H)(주식)C-A1(2.73%),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주식-파생재간접)A(2.64%),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1(주식-파생재간접)-A(2.39%),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자]H(주식)-A(2.30%) 등의 수익률이 우수했다.
일본 펀드 중에선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자]1(H)(주식)C-A(2.16%), 삼성일본중소형FOCUS[자]H(주식)-A(1.67%)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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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자금은 KTB중국1등주[자](주식)C-A(491억원)에 가장 많이 유입됐고 KTB글로벌4차산업1등주(주식)C-A(397억원), 미래에셋차이나H레버리지1.5(주식-파생재간접)C-A(255억원), KB통중국고배당[자](주식)A(247억원),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자]1(주식)C-F(194억원)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