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신아영 대타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2017.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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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후지이 미나


배우 후지이 미나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 녹화에 참여해 촬영을 마쳤다.

후지이 미나는 방송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MC 신아영을 대신해 김준현, 딘딘, 알베르토와 호흡을 맞췄다.



후지이 미나는 러시아 손님인 '스웨틀라나' 편의 진행자로 참여해 총 3회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각 나라별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을 전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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