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성균 기자
서현진은 2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X 서현진'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진은 밑단에 블랙 시스루 소재가 레이어드 된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현진은 라인이 들어가지 않은 튜닉 원피스에 심플한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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