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리니지(PC온라인)를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올해 상반기 중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와 감마니아는 17년 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000년 감마니아와 손잡고 리니지(PC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 게임이 해외에 진출한 첫 사례다. 리니지(PC온라인)는 대만에서 최장 기간 서비스 기록을 보유한 게임이기도 하다. 누적 회원 900만명, 월 최고 접속 이용자 7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