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시티호텔명동 그랜드 오픈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2016.01.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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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시티호텔명동 그랜드 오픈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롯데시티호텔명동 개관식에서 주요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롯데호텔의 국내 7번째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인 롯데시티호텔명동은 지하 4층, 지상 27층에 430실 규모로, 서울 시내 비즈니스와 명동 인사동 삼청동 등 주요 관광지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

왼쪽부터 홍성준 롯데시티호텔명동 총지배인,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장, 이경일 중구의회 의장,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 서상철 KDB 대표이사,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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