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NH농협금융플러스 센터'는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입점해 고액 자산가, 법인고객 등을 대상으로 은행·증권의 종합금융자산관리를 제공하게 되며, 올해 중으로 '여의도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 등 최대 10여 곳의 복합점포를 신설할 계획이다.
[사진]박수치는 임종룡-신제윤-김기병
글자크기
'광화문 NH농협금융플러스 센터'는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입점해 고액 자산가, 법인고객 등을 대상으로 은행·증권의 종합금융자산관리를 제공하게 되며, 올해 중으로 '여의도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 등 최대 10여 곳의 복합점포를 신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