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주택도시장관회의는 아태 지역 내의 빈민가 정비, 주택 건설, 농촌 관리, 지속가능 도시개발 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UN-HABITAT와 인도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해 현재 70여개 국이 가입했습니다.
국토부는 내일(29일) 인도네시아, 이란, 피지, 인도, 이라크, 요르단, 파키스탄 등 이사국회의 참여 장관과 함께 동탄 신도시 등 현장투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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